OpenAI가 GPT-6 Sol과 GPT-6 Luna를 출시했습니다. 9월 23일 오전 3시 23분 한국시간, OpenAI의 Tibo Sottiaux는 두 모델 출시와 함께 API 토큰 가격을 50% 낮췄다고 밝혔고, Plus/Pro/Business 계정에는 저장형 리셋(banked reset)을 넣고 있다고 공지했습니다.
이번 변화는 두 가지를 따로 봐야 합니다. API 가격 인하는 개발자가 호출할 때 내는 토큰 비용이고, 저장형 리셋은 ChatGPT 플랜에서 쓰는 Codex 사용량 한도를 한 번 갱신하는 프로모션 혜택입니다. 저장형 리셋은 API 크레딧이 아닙니다.
Sol은 입력 $2, Luna는 $0.10입니다
OpenAI의 현재 공식 모델 페이지에서 확인한 Standard 처리 기준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는 100만 토큰당 달러입니다.
| 모델 | 입력 | 캐시 입력 | 캐시 쓰기 | 출력 |
|---|---|---|---|---|
| GPT-6 Sol | $2.00 | $0.20 | $2.50 | $10.00 |
| GPT-6 Luna | $0.10 | $0.01 | $0.125 | $0.50 |
Sol 공식 페이지는 이 모델을 복잡한 코딩과 에이전트 작업용으로 설명하고, Luna 공식 페이지는 집중된 대량 작업을 위한 효율적인 모델로 설명합니다. 두 모델 모두 컨텍스트 창은 105만 토큰, 최대 출력은 12만8천 토큰입니다.
긴 입력에서는 가격 계산이 달라집니다. 입력이 27만2천 토큰을 넘으면 요청 전체에 입력/캐시 요금 2배, 출력 요금 1.5배가 적용됩니다. Batch와 Flex는 Standard의 50%, Fast mode는 적용 요금의 2배이고, 지역 처리에는 가능한 경우 10% 프리미엄이 붙습니다.
“반값”은 OpenAI가 직접 밝힌 변화입니다
Tibo Sottiaux는 API 가격을 영구적으로 50%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Sam Altman도 GPT-6 Sol과 Luna가 5.6 계열 이전 모델보다 토큰당 가격이 절반이고, 작업당 비용은 그보다 더 낮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현재 기사에서는 과거 모델의 모든 이전 가격을 다시 조합해 비교하지 않습니다. 지금 실제 결제 기준으로 사용할 절대 가격은 위 공식 모델 페이지의 현재 표를 기준으로 보면 됩니다.
Plus/Pro/Business에는 저장형 리셋이 들어갑니다
Tibo의 공지는 Plus, Pro, Business 사용자의 모든 계정에 저장형 리셋을 넣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저장형 리셋이 보인다면 Settings → Usage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OpenAI 도움말에 따르면 저장형 리셋은 계정에 보관됐다가 사용자가 직접 적용하는 방식이며, full reset을 쓰면 Codex의 5시간/주간 사용량 창을 갱신하고 주간 리셋 날짜도 바뀝니다.
9월 7일의 자동 초기화와는 방식이 다릅니다. 자동 또는 글로벌 리셋은 적격 사용량에 바로 적용되어 저장형 리셋으로 남지 않지만, 이번에 공지된 banked reset은 계정에 저장된 뒤 직접 눌러 쓰는 방식입니다.
계정별 지급 시각과 만료는 공지만 보고 임의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OpenAI는 혜택의 지급 시점/만료/대상 한도가 플랜, 워크스페이스, 지역과 개별 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리셋이 바로 보이지 않으면 Settings → Usage를 새로고침하고 올바른 계정이나 워크스페이스인지 확인한 뒤, 실제 화면에 표시된 만료 정보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정리하면 이번 업데이트에서 개발자가 바로 계산할 숫자는 Sol 입력 $2/출력 $10, Luna 입력 $0.10/출력 $0.50이고, ChatGPT Plus/Pro/Business 사용자는 별도로 Usage 화면에서 저장형 Codex 리셋이 들어왔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